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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지능과 신체상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부, 언어, 운동에 장애가 있을 때 진단 내립니다.
학습장애는 읽기장애, 산술장애, 표현성 쓰기장애로 분류됩니다.
지능이 정상이며 지각장애가 없고 정상적 수업을 받았는데도 글자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느리게 부정확하게 글을 읽고,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 는 경우입니다.

1) 역학
모 초등학교 3,4학년생을 예비조사 → 3.8%가 독해력 장애를 보입니다.
남아가 여아보다 3-4배 많습니다.

2) 원인
가설적으로 대뇌피질의 손상, 유전적 원인, 대뇌성숙 지연, 영양실조, 태아시 어머니의 감염 등이 있지만, 확실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3) 임상양상
7세경에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철자를 빼먹거나, 더하거나 왜곡되게 읽는 등이 있습니다.

4) 진단기준(DSM-IV)
A. 정확하게 읽거나 이해를 제대로 하는가를 보는 표준화된 검사를 개별적으로 시행하여 측정된 읽기기능이 그 사람의 나이, 측정된 지능이나 학력을 고려할 때 기대수준 보다 훨씬 낮습니다.
B. A의 장애가 읽기기능을 요구하는 일상생활의 활동이나 학업성취에 현저한 지장을 줍니다.
C. 지각장애가 있다면 그 장애의 정도보다 더 심한 읽기장애가 있어야 합니다.

4) 경과 및 예후
언어치료를 따로 받지 못하면 초등학교 1학년이 끝나도 2-3개의 글자만 읽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언어치료를 받지 못하면 평생 읽기 장애자로 남습니다.

5) 치 료
정확한 평가와 그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소규모의 구조화된 읽기 교육과 집단치료가 필요합니다.


한 개인의 학력, 지능지수를 고려하여도 예상 이외로 산술능력에 장애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1) 역 학
정신지체 없는 학령기 소아에서 약 5%의 빈도로 발생합니다. 다른 학습장애 나 언어장애와 같이 올 수도 있습니다. 여아에게 좀더 많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2) 임상양상
대체로 8세가 되면 산술장애는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숫자는 세고, 더하고 빼는 등의 기본적인 수의 개념이 나이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그러나 다른 분야에서는 정상적인 지적능력을 나타냅니다.

< 산술장애는 다음과 같이 네 분야의 능력에 지장이 옵니다.>
• 언어적 능력으로 산술용어를 이해하고 산술적 기호로 바꾸는 것을 못합니다.
• 지각적 능력으로 기호를 인지하고 이해하며, 뒤섞인 수를 배열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 수리능력으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기본적 계산 방식대로 잘하지 못합니다.
• 주의력 능력으로 계수를 정확하게 복사하고 계산기호를 따르는 것을 잘 못합니다.

3) 진단기준(DSM-Ⅳ)
A. 표준화된 검사를 개별적으로 시행하여 측정된 산술능력이 그 사 람의 나이, 측정된 지능이나 학력에 비하여 기대치 보다 훨씬 낫습니다.
B. A.의 장애가 산술능력을 요구하는 일상생활의 활동이나 학업성 취에 현저한 지장을 줍니다.
C. 지각장애가 있다면, 그 장애의 정도보다 더 심한 산술장애가 있 어야 합니다.

4) 경과 및 예후
특수치료를 받지 않았거나, 집중적 특수치료를 받았는데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는 지속적인 학업장애, 빈약한 자아개념, 우울증 등의 후유증이 오게 됩니다. 이런 후유증은 학교 가기를 꺼리거나, 무단결석 또는 행동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치 료 ; 특수교육


한 개인의 나이, 지능지수 및 학력을 고려하여 예상 이외로 쓰기 능력에 장애가 있습니다.

1) 역 학
학령기 소아의 약 3-10% 정도로 나타난다고 추정합니다.

2) 임상양상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하는데 문제. 산수 외에 다른 과목의 학 교성적에도 문제가 생기므로 절망감이 생겨 만성 우울장애에 빠지기도 한다. 또한 학교거절증, 무단결석, 주의력장애가 같이 오기도 합니다.

3) 진단기준(DSM-Ⅳ)
A. 표준화된 검사(또는 쓰기능력에 대한 기능적 평가)를 개별적으로 시행하여 측정된 쓰기능력이 그 사람의 나이, 측정된 지능이나 교육에 비하여 충분히 낫습니다.
B. A.의 장애는 작문 또는 문장 구성을 요구하는 일상생활의 활동, 학업성취에 현저한 지장을 줍니다.
C. 지각장애가 있다면, 그 장애의 정도보다 더 심한 쓰기능력 장애가 있어야 합니다.

4) 경과 및 예후
특수 교육을 받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도 그 증상이 지속되므로 직업선택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예후는 본 질환의 심한 정도, 특수교육을 시작한 나이, 치료기간 그리고 정서장애나 행동장애의 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5) 치 료 : 특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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