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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제는 어떤 물질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물질을 말하며 체내에서 유리기의 생성을 막거나 중화시키거나 작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유리기는 세포를 파괴하거나 유전인자의 변형을 초래하는 유해한 물질입니다. 따라서 항산화제는 우리 몸의 세포나 조직의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노화방지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1. 비타민 E
비타민 E 는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 유리기에 의해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며 셀레니움과 함께 작용해서 유리기로부터 조직을 보호합니다. 또 다른 항산화제인 SOD의 작용을 도와줍니다.
비타민 E 는 적혈구들이 엉켜 붙지 않도록 하며 우리 몸에 좋은 지질담백인 HDL 수치를 증가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킵니다. 암유발인자, 중금속, 공해불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 100IU 정도의 비타민 E 를 복용해야 하며 흡연자인 경우에는 하루 400IU 정도를 복용해야 합니다.

2. 비타민 A
비타민 A와 전 단계 물질인 베타-카로틴은 유리기의 작용을 억제하며 피부 및 점막을 튼튼히 해 줍니다. 또한 암의 원인이 되는 물질들을 파괴시키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 5000-10000 IU 정도의 비타민 A를 복용해야 하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나 흡연자는 다량의 비타민 A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비타민 C
비타민 C는 자신이 항산화제로 작용하면서 같은 항산화제인 비타민 E의 작용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C는 인터페론의 합성을 촉진시키고 체내에서 항바이러스 물질을 생성시켜 면역력을 상승시킵니다.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 500-1000 밀리그램 정도의 비타민 C를 섭취해야 하며 흡연자, 신체 질환이 있는 사람, 과로나 심한 운동을 하는 사람 들은 더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조효소 Q10
조효소 Q10은 유비퀴논이라고도 하는데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원을 만들 때 보조효소로써 이용되는 물질입니다. 구조적으로 비타민 E와 비슷하며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조효소 Q10은 우리 몸 중에서도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의 세포에 많이 존재합니다. 우리 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세포나 각종 대사와 해독의 중추 역할을 하는 간세포에 많이 존재하며 외부 침입자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에도 다량 존재합니다.
조효소 Q10은 특히 심장세포와 뇌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면역기능을 증진시켜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 50-150밀리그램의 조효소 Q10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셀레니움
셀레니움은 비타민 E와 함께 협동해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는데 비타민 E는 세포 밖에서 셀레니움은 세포 안에서 유리기가 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셀레니움은 수은이나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 150 마이크로 그램 정도의 셀레니움을 복용해야 합니다.

6. 아연
아연은 자신이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SOD가 체내에서 작용하는데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비타민 E의 혈중 농도를 유지시켜 주고 비타민 A의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아연은 면역기능도 증진시키며 세포막을 안정화 시킵니다.
하루 15 밀리그램 정도의 아연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세포막에 변형이 오며 활성산소가 세포 내로 들어오게 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많은양의 비타민 E가 소모되어 비타민 E 결핍이 초래됩니다. 또한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되고 그 결과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고 합니다.
마그네슘은 혈소판을 엉기게 하는 트롬복산의 분비를 억제해서 혈액순환을 좋게하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부족한 경우 고혈압, 심장병 발병이 증가합니다.
하루에 500 밀리그램 정도의 마그네슘을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8. 시스테인
유황을 함유한 아미노산으로 항산화제인 글루타치온의 구성성분입니다. 몸 안에 들어온 독성물질, 화학물질, 중금속을 해독시켜 주기 때문에 감염, 중금속 중독, 대기오염이 심한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셀레니움도 글루타치온의 구성성분이기 때문에 시스테인을 셀레니움과 함께 복용하면 더 효과적 입니다. 또한 비타민 C를 함께 복용해도 좋습니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셀레니움 200 마이크로그램, 비타민 C 1000 밀리그램과 함께 시스테인 500 밀리그램을 복용합니다.

9. 은행잎 추출물
은행잎 추출물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혈액순환을 좋게합니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뇌, 심장 및 신체 모든 조직에 영양공급 및 산소공급이 원활히 이루어 지기 때문에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은행잎 추출물은 특히 신경세포를 보호함으로써 기억력, 집중력, 학습능력을 증진시키며 뇌손상을 경감시켜줍니다.
하루 180 밀리그램 정도의 은행잎 추출물을 복용하며 효과가 없는 경우 하루 600 밀리그램까지 증량시킵니다.

10. 멜라토닌
수면효과가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호르몬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계, 호르몬계, 신경계 등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며 콜레스테롤 치수를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를 위해서는 하루 0.1-3.0 밀리그램 정도의 멜라토닌을 복용합니다.

11. 녹차
녹차 속에 들어있는 카테킨이라는 물질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흑차에 들어있는 폴리페놀도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 5잔 정도의 녹차를 마시면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녹차를 너무 많이 마시면 차 속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이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는 없지만 노화를 지연시켜 주는 작용을 하는 거승로 알려진 물질들이 있습니다.

12. 크롬
크롬은 혈당을 정상화 시키며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 시킵니다. 크롬은 혈당이 높은 사람 뿐만 아니라 혈당이 낮은 사람에서도 혈당을 정상화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크롬은 인슐린의 양을 줄이거나 늘리는 방법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을 활성화시킴으로써 혈당을 조절합니다.
인슐린은 면역계에서 T 임파구와 인터페론의 기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크롬은 우리 몸의 면역 기능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 속에 인슐린의 양이 많아지면 동맥벽에 손상이 오게 되는데 크롬이 인슐린을 활성화시키면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증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크롬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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