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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씨병 환자에게 조효소 Q10, 피리독신(비타민 B6), 철분을 동시에 처방한 경우 인지기능이 정상화 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며 달맞이꽃 종자유, 아연, 셀레니움을 동시에 복용한 경우 증상의 호전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캐나다의 Hoffer 박사는 나이아신(비타민 B3), 엽산(비타민 B9), 고용량의 비타민 C와 E와 소량의 아스피린을 사영하면 치매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Denton 박사의 경우 비타민 B12, C, E와 은행잎 추출물을 함께 사용해서 치매 환자를 치료한다고 합니다.
비타민의 종류에 차이는 있지만 비타민이 치매 치료에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처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가를 방문해서 자신에게 맞는 처방을 받아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량의 아스피린은 혈소판이 서로 달라붙지 못하게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호전시키는 효과가 있어 임상에서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약물입니다.
은행잎 추출물도혈액순환을 호전시키고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씨병 치매나 뇌기능 저하 환자 혹은 30대 이상의 여성에서 기억력 저하로 인해 혹시 자신이 치매로 진행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는 경우에 장내 칸디다 혹은 이스트와 같은 곰팡이가 과잉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 곰팡이를 제거하고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장내세균이 자라도록 함으로써 이런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항생제나 피임약을 많이 사용하거나 설탕 함량이 높은 음식을 좋아하는 30대 이상의 여성의 경우 기억력 저하 증상이 있으면 이 치료에 잘 반응한다고 합니다.
혈관성 치매나 독성물질에 의한 노인성 치매의 경우에는 킬레이션 방법이 효과가 있습니다.
킬레이션이란 몸 속의 중금속이나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EDTA라고 하는 물질을 정맥주사로 주입을 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10-15회를 시행하는데 이때 과산화수소 정맥주사와 번갈아 가며 시행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치과치료에서 흔히 이용되는 아말감에는 수은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수은이 치매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 경우 먼저 아말감을 제거하고 나머지 몸 속에 있는 수은을 제거하기 위해서 앞에서 언급한 대로 EDTA나 비타민 C를 이용해서 수은을 제거합니다.

만성 피로 증후군에는 식이요법이 특히 중요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녹황색의 신선한 야채, 과일, 필수지방산을 함유한 기름 등이 좋습니다.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의 60% 정도가 칸디다증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설탕이 들어있는 모든 음식(유제품과 과일 포함)을 피해야 합니다. 커피와 술, 정제된 탄수화물(흰 밀가루나 흰 쌀밥)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Murray 박사는 다음과 같은 비타민/미네랄 섭취를 권장합니다.
하루에 베타 카로틴 100,000 IUs, 비타민 C 3,000 mg, 비타민 B5 150 mg, 아연 15 mg,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부신추출물 3-6정, 흉선추출물 3-6정. 마그네슘이나 비타민 B12 결핍도 만성피로증후군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마그네슘 근육주사나 비타민 B12 주사를 맞은 환자에서 만성피로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Susser 박사는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에게 일주일에 한번 비타민 C, 감마 글로블린, 간 추출물인 쿠타프레신을 정맥주사해서 좋은 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두통이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물을 찾아내거나 5일 정도 물만 먹으면서 금식을 하고 이후에 음식을 한가지씩 첨가하면서 자신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찾아서 식단에서 제외시키는 방법입니다. 그 다음 식사를 할 때 한가지 음식을 5일 이상 먹지 않는 방법을 이용하면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예방할 수 있고 다양한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탕, 건과, 과일주스, 쵸코렛, 사탕, 탄산음료, 식품첨가물, 색소, 방부제, 술, 카페인, 마가린, 쇼팅, 육류, 계란 등의 식품을 피하고 어류, 야채, 신선한 야채주스, 신선한 과일 등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비타민 C는 하루 2-8그람, 비타민 E는 400-800 IU,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3) 500밀리그람, 칼슘 600밀리그람, 마그네슘 600밀리그람, 달맞이꽃 종자유 6-8캡슐, Mega EPA, 페닐알라닌 2-3캡슐. 지압도 효과가 있습니다.

눈을 감고 목을 뒤로 가볍게 젖힌 다음 양쪽 엄지 손가락으로 머리와 목뼈가 만나는 부위의 양 옆을 1-2분간 눌러줍니다. 또는 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머리와 목뼈가 만나는 쑥 들어간 부위를 누르고 동시에 왼쪽 엄지와 인지로 양쪽 눈과 코가 만나는 곳의 이마쪽 지점을 1-2분간 눌러줍니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왼쪽 엄지와 인지 사이를 인지손가락 방향으로 1분간 눌러줍니다. 그 다음 손을 바꿔서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오른손의 엄지와 인지를 1분간 눌러줍니다. 이 방법들을 교대로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명상, 요가, 근육이완법, 심호흡법 등이 근육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 두통에 효과가 있습니다.

Chaitow 박사가 추천하는 식이요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술,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2.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커피, 차, 콜라, 쵸콜렛 등).
3. 자기 전에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스낵을 먹습니다(요구르트-유산균 발효로 응고시킨 우유)
4. 잠이 쉽게 들기는 하지만 중간에 깨서 다시 잠이 들기 어려운 경우에는 자기 전에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3)를 1그람을 복용합니다.
5. 자기 전에 트립토판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녹조류 0.5그람을 복용합니다.
Chaitow 박사는 이 밖에도 뜨거운 물로 목욕하기, 책 읽기, 근육이완법, 심호흡법 등을 권합니다.

Hibbs 박사도 여러 종류의 식품 섭취를 권장합니다.
1. 칼슘 600밀리그람
2. 마그네슘 250밀리그람
3. 비타민 B: 피리독신(B6) 50-100밀리그람, 비타민 B5 100밀리그람, 비타민 B12 25밀리그람
4. 크롬 250-500밀리그람을 하루에 두 번 복용
5. 트립토판(아미노산)
6. 세린(아미노산)

호르몬 요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멜라토닌이 효과가 있으며 특히 노인의 경우 성장호르몬, 여성의 경우 프로제스테론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Cowden 박사는 설탕과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을 피하고 모든 전기장치(시계, 라디오, TV등)를 없앤 방에서 잠을 자도록 하고 비타민 C와 오메가-3를 복용하게 하면서 멜라토닌을 2주일 간 매일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복용하게 하고 그 이후에는 이틀에 한번씩 복용하게 함으로써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불면증에 효과가 있는 행동요법으로는 수면제한요법, 자극조절요법, 운동요법(맥박을 50-75% 정도 증가시킬 수 있는 운동을 매일 오후 2-6사이에 20분 이상 시행), 광선요법(매일 아침 7-9 사이에 15분 이상 시행), 명상, 목욕, 마시지, 심호흡, 근육이완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동종요법에서는 슬픔과 관련된 불면증에 Ignatia amara, Muriaticum acidum을 사용하며 불안과 관련된 불면증에 Nux vomica를 사용합니다. 카밀레 꽃과 골무꽃을 섞어 달인 물이나 참피나무 꽃과 골무꽃을 섞어 달인 물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쥐오줌풀은 잠을 들지 못하는 불면증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식물은 잠자리에 들기 약 45분 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카밀레꽃, 참피나무꽃, 라벤더꽃을 옥양목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어서 욕조에 담그고 그 물로 목욕을 하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감초와 시베리아 인삼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카페인과 식품첨가물을 피하고 신선하고 가공하지 않은 음식(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중간정도이며 지방 함량이 낮은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음식물 중에서 단당류는 2% 미만을 섭취해야 하며 그것도 신선한 과일로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도 아주 중요합니다.
비타민 B복합체(특히 비타민 B6가 중요합니다), 비타민 C, A, E를 섭취해야 합니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환에 저혈당증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혈당증이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항상 기운이 없고 인지기능과 집중력이 저하되어 있고 기분은 가라앉아 있게 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적절하게 대처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저혈당증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유전적인 취약성이 있지만 대부분이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나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만일 특별한 이유 없이 기운이 없고 불안하거나 우울하고 쉽게 짜증이 나는 경우는 저혈당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혈당증 치료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루에 5번 정도로 나누어 먹도록 하고 그 사이사이에 고단백 스낵을 먹도록 합니다. 종합비타민제제, 크롬 100-200 밀리그람, 글루타민 3000 밀리그람(한번에 1000밀리그람을 하루 3번 식사 전 30분 복용)을 복용합니다. 가공된 음식이나 설탕은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카밀레 꽃이나 passion 꽃을 달인 물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특히 passion 꽃은 진정작용이 없기 때문에 낮 동안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인삼이나 쥐오줌풀도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운동, 명상, 요가, 기공, 바이오피드백 등의 이완요법도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습니다.

지방을 적게 섭취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정제되지 않고 가공되지 않은 음식,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 비만을 예방하고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 지방 1그람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1그람에 비해 2배의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으며 잉여 지방의 90% 정도가 체지방으로 전화되기 때문에 모든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 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 술을 가능한 줄여야 합니다. 술은 체내에서 지방처럼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체중조절을 위해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있는데 담배가 복부비만의 한 원인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끊어야 합니다.
• 크롬, 아연, 베타 카로틴, 바이오틴, 비타민 A, B3, B6, C, E, 아미노산제제, 필수지방산, 달맞이꽃 종자유, Mega EPA 등의 식품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이 식품들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대사율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지방세포는 많은 독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살을 빼는 과정에서 지방세포 내에 있던 독소들이 체내로 배출되기 때문에 이 독소들을 체외로 배출시키거나 이 독소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해독과정이 필요합니다.
• 물을 많이 마시고 섬유질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식품-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셀레니움, 아연-이나 시스틴 등을 섭취합니다.
• 속보로 걷는 운동이 좋습니다. 매일 45분에서 1시간 정도를 걸으면 대사율을 높이고 식욕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건강이 좋습니다.
• 에페드린과 요힘빈 등도 체중을 줄이는데 사용될 수 있고 특히 요힘빈은 둔부와 허벅지 부위의 지방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에페드린은 지방을 연소시키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식욕을 억제 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카페인, 아스피린, 테오필린 등과 함께 사용하면 에페드린의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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